저번주에 자신이 느끼는 봄의 풍경을 상상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콕 중이므로) 봄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작곡을 공부하는 12살 학생은.
개학이 자꾸 미뤄져 속상한 마음을 저와 음악을 만들며 해소하였지요~^^
완성된 짧은 첫 곡을 영상으로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어렸을때부터 현재의 사진을 조합하여 멋진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답니다!
마음에 들었는지 카톡 프로필로도 깔아놓았더라구요~ㅎㅎㅎ
(저작권, 초상권이 있으므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제 점점 발전하는 나만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세계의 명곡을 가지고
나만의 스타일로 바꾸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명곡의 코드진행을 그대로 건반으로 녹음한 후.
나만의 드럼 비트를 만들기위해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멋진 베이스를 만들어 주기위해 연습을 합니다.
(비트 톤 바꾸기를 과제로 내주었어요)
핸드폰 어플로 누구나 작곡을 할 수 있는 시대.
아이들의 창의력을 발달시키기위한 초 개인 맞춤형 창의 음악 방문레슨!
레슨을 위한 장비는 제가 직접 챙겨갑니다!
절대 지루할 수 없는. 만족도가 높은.
음악을 이용한 창의력 키우기.
학생의 성향을 파악하고 목적에 맞춘. 초개인주의 방문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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