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음악 예술교육기관 SORT MUSIC

제가 대표로 있는 SORT MUSIC 은 2014년에 영화음악을 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여러 음악 제작과 공연 기획 다수를 진행하였고, 현재 ‘창의 음악 예술 융합’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음악인의 길을 걸으면서 체득한 여러 가지 노하우를

음악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국한되어 가르치는 일을 오랫동안 했었는데,

제가 여러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진행하는 ‘창의 음악 예술 융합’ 교육은 ‘예술의 생활화’가 초점입니다.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는 순수한 예술성을 어른이 되어서도 유지하여

본인이 하는 일을 창의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며,

또한 청소년들에게는 학업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성인들에게는 창의적인 사고와 고급 취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모든 분들이 예술을 즐기고 사랑해 주셔야

현재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도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기도 하고요^^

개인, 그룹, 목적, 목표에 따라 다르게 컨설팅 되는 ‘창의 음악 예술 융합’프로그램.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시행하였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 강의도 가능합니다.

홈페이지를 자세히 보시면 경력사항과 프로그램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창의 음악 예술 융합’ 프로그램은 꾸준히 연구, 기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창의 음악 예술 융합 교육 하트하트와 함께합니다!

다음주 화요일부터 하트하트 재단에서 창의음악 예술 융합 교육이 진행됩니다!

먼저 시행되는 프로그램 명은 <살아있는 나의 미디어 북>이며,

교육 대상은 10년 넘게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를 하셨던

발달장애인 분들이셔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스토리보드를 만들고,

주인공과 소품, 배경 그림을 그린 후,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어 영상으로 합친 후 발표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3월은 4차시로 진행되며 갤럭시 탭(워크 밴드)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듭니다.

4월부터는 정규과정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창의 음악 예술 융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시행되는 <살아있는 나의 미디어 북>은 인문과 음악,

시각 예술의 융합프로그램이며 두 명의 주강사가 함께 진행합니다.

음악 예술 담당 : 양선겸

시각 예술 담당 : 주효정

유익한 강의 잘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나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다!어플작곡 : 창의음악

전문 음악인만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나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음악이론을 알지 못해도 편집만 잘하면 그럴듯한 음악이 나올 수 있게끔

어플리케이션이 참 잘 나와 있거든요.

여러 작곡 어플이 있겠지만, ios 운영체제를 가진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개러지 밴드(Garage band)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가진 핸드폰과 태블릿은

워크 밴드(Walk band)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플 작곡 온라인 강의 예약 시 PDF 책을 드립니다!

1:1 온라인 ZOOM(줌) 특강!

1. 대상 : 어린이

소요 시간 : 60분

내용 : 창의 음악_ 나만의 비트 만들기

2. 대상 : 청소년

소요 시간 : 90분

내용 : 창의 음악_어플로 나만의 음악 만들기

3. 대상 : 성인

소요 시간 : 120분

내용 : 어플로 나만의 음악 만들기

문의주세요!

쉽고 간편하게 어플로 음악만들기 PDF 책을 판매합니다!

‘창의 음악 예술 융합’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경험하고 있는 ‘창의 음악’이야기,

그리고 여러 가지 ‘창의 음악 예술 융합 프로그램’ 등의 이야기의

내용 중 <쉽고 간편하게 어플로 음악 만들기> 챕터를 따로 빼서

각각의 어플에 맞는 PDF 책을 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실행으로 옮겼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개러지밴드.

안드로이드는 워크밴드입니다.

누구나 어플로 쉽게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썼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믿으며 구입은 문의글 남겨주세요!

창의음악 : 어플로 나만의 음악 만들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는 개러지밴드가 있습니다.

아주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어플인데,

여러 가지 악기를 조합하여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창의음악’은

‘창의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고의 ‘예술 융합 음악교육’입니다.

이제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이 학생은

아이돌을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그냥 좋아하기보다는

아이돌 음악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배우면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꾸준히 하면 실력이 늘기 마련이죠.

점점 발전하는 모습에 저 또한 너무 기쁘답니다.

악기를 녹음하고, 디테일하게 편집도 잘합니다.

이제 여러 트랙도 쉽게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답답함을 노래로 만들었는데,

멜로디와 가사의 어울림 실력이 점점 늘고 있지요!

노래를 녹음하고 블로(Vllo)어플로 영상을 만듭니다!

노래에 어울리는 배경 그림 5컷을 그리는 과제를 아주 잘 했네요!

영상 편집을 합니다! (가사 자막도 넣고~)

결과물은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려서 공유하고 있는데,

학생도 부모님도 너무나도 좋아하십니다.

https://youtu.be/fzGO9QUwygM

앞으로도 꾸준히 ‘창의 음악’을 연구하며 예술융합 교육에 힘쓰기 위해

책도 쓰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나오는 게 목표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