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하트 재단과 함께한 창의 음악 예술 융합 프로그램 <살아있는 미디어북> 잘 마쳤습니다!

성인 발달장애인 10분과 함께 창의 음악 예술 융합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의 살아있는 미디어 북> 수업을 잘 마쳤습니다!

열 분 모두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시고 발표도 모두 너무 잘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창의 음악 예술 융합’수업이 너무 재미있다고

4월부터 진행되는 정규 수업에 신청 방법을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리고 항상 함께 오시던 학생의 어머니도 재단에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보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수업에 적극적으로 따라와 주신 학생분들과

시각 예술 전문가 주효정 선생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