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화요일부터 하트하트 재단에서 창의음악 예술 융합 교육이 진행됩니다!
먼저 시행되는 프로그램 명은 <살아있는 나의 미디어 북>이며,
교육 대상은 10년 넘게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를 하셨던
발달장애인 분들이셔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스토리보드를 만들고,
주인공과 소품, 배경 그림을 그린 후,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어 영상으로 합친 후 발표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3월은 4차시로 진행되며 갤럭시 탭(워크 밴드)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듭니다.
4월부터는 정규과정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창의 음악 예술 융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시행되는 <살아있는 나의 미디어 북>은 인문과 음악,
시각 예술의 융합프로그램이며 두 명의 주강사가 함께 진행합니다.
음악 예술 담당 : 양선겸
시각 예술 담당 : 주효정
유익한 강의 잘 만들어 가겠습니다!